릴 하이브리드 2.0 일주일 사용 후기, 전자담배 추천 (릴 하이브리드 2.0 / lil hybrid 2.0)
릴 하이브리드 2.0입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일주일 사용 후기입니다.

편의점이나 쿠팡이나 릴 전용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고
쿠폰 적용하면 어디서든 880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2.0이랑 2.0에서 액정 떼고 가격을 낮춰 만든 릴 ez, 두개 중 고민하다가 2.0으로 구매했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ez는 58000원으로 3만원 차이입니다.

편의점에서 쿠폰 받아서 88000원에 샀고 사용할 땐 믹스라고 하는 스틱이랑 액상형 카트리지 꽂아서 피웁니다.

구성품은 전자담배 본체, 설명서, 클리닝 핀, 스틱, 충전기 어댑터랑 케이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고속충전이 지원되는데 기본 충전기로는 고속충전이 안됩니다.
C타입 케이블 사용하는 고속충전기 있으시면 그거 사용하세요.
저는 폰이 아이폰이라 C타입 고속충전기는 없어서 일반충전으로 사용하는데 조금 답답해용ㅋ
일반충전 시 번개표시 하나가 뜨고 고속충전은 번개표시 두개가 뜬다고 해요
(usb c to c 케이블은 지원 안 한다고 합니다. 충전이 안돼요.)

보증서 설명서입니다. 필요없죠?

사용 안 할 때 액정 위에 버튼 누르면 저렇게 배터리 잔량, 액상 잔량 표시되고 액상은 부족하면 하나 다 피웠을 때 부족하다고 깜빡거리면서 알려줘요.
*추가합니다. 액상 카트리지 잔량 표시되는게 잔량 표시가 아니라 횟수에 따라 조금씩 줄어들어요. 쓰던거 뺐다 꽂으면 꽉찬거로 나오더라구요. 육안으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피우는 방법은 액상 카트리지를 장착한 상태로 전용 스틱인 믹스를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가열이 되고 진동이 울리면서 14회 피울 수 있다고 화면에 뜹니다.
2.0과 ez 두 개 고민 중이시면 2.0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일단 ez는 색상이 구려요
그나마 나은 오른쪽 실버 색상은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은근 빨리 닳아서 잔량 확인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배터리는 하루 한 갑 정도 피운다고 하면 아침에 나와서 밤까지 사용 가능할 정도고 자기 전에 충전시켜두고 자면 될 정도입니다.
액상 카트리지도 버튼 눌러서 확인하시는 게 편해 보입니다.
3만원 차이나는데 3만원 급하신 거 아니면 그냥 2.0으로 추천드립니다.


꽂으면 왼쪽처럼 빙글빙글 돌다가 몇초 후에 오른쪽 화면처럼 변해서 14번 피울수 있게 됩니다.
일주일 사용 후기입니다.
피우는 느낌은 연기 빨아들일 때 연기가 연초에 비해 조금 뜨겁다는 느낌은 있는데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연초는 멘솔 없는 보헴 시가 6미리 피웠는데 마찬가지로 멘솔 없는 클래시가 좋네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피우는 느낌을 연초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점에선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도 피워봤는데 그거만큼 관리가 귀찮지도 않고요. 아이코스처럼 스틱 넣는 곳 청소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점은 냄새가 안나서 쉽게 집에서 피울 수 있어서 많이 피우는 건 단점이네요.
88000원이면 사는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구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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